상선약수 (上善若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말로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물은 만물을 이롭게 하지만 공을 내세우지 않고 남들과 다투지 않으며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 낮은 곳에 머무는 겸손함이 있다.
적은 공만 있어도 내세우려하고 자신이 최고라는 겸손을 모르는 모든 사람들이 새겨 두어야 할 명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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